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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배린이 출격..

category 뤼팽의 게임방/배틀그라운드 2018.03.02 15:26


배틀그라운드를 줄여서 배그라고 하고


배그를 처음하는 사람을 배그 + 어린이


배린이라고 부릅니다.


네. 그거 접니다.


^^;


리플레이로 자신의 플레이를 확인할 수도 있죠.


사진 용량을 줄여서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저의 가장 빠르게 죽은 게임을 봤습니다.


얼마만에 죽었을까요? ㅎㅎ




처음에 큰 군용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자신이 뛰고 싶은 곳에서 뛰어 내립니다.




왼쪽 하단에 남은 사람수가 보이죠?


전 배린이지만 대도시에 과감히 뛰어내렸죠.




출발


배그 사막맵인 미라마입니다.




수직낙하는 땅을 보고 내려오면 됩니다.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주택보다


공장에 사람이 없겠죠?




간닷.




낙하산이 펼쳐졌습니다.


고도가 흰색에 닿으면 저절로 펴지는데


이제 막 그걸 깨닫기 시작했죠.


^^;




알트를 누르면 좌우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 배린이라 그런 것 몰랐죠.




착지.


착지전에 주위에 함께 낙하하는 적을 살펴보고 


위치를 파악해야 됩니다.


물론 전 그냥...




착지 성공.




총을 구하러 일단 뛰었습니다.




제가 늦게 내려서 허둥지둥..




다른 적도 총을 구하러 뛰고 있네요.


누가 먼저 총을 집느냐..하는 싸움.


전 적도 안보고 그냥 총 주으러 뛰었죠.


ㅠ.ㅠ




첫 방에 코트밖에 없네?


응? 이게 무슨 소리요?


심장이 뛴다..




다음 방으로 건너갑니다.




산탄총 발견.


샷건이라고도 하죠.


급할 때는 총과 총알 한 박스만 주워야 되는데...




전 하나 하나 다 줍느라 시간을 낭비...




총을 집었습니다.


총알도 다 집었죠...




마음만 급함..




장전 중에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사플.


사운드 플레이의 줄임말입니다.


배틀로얄 트레이너를 사서 


소리를 익혔는데


배그를 안 익힘..


^^;




3발..


발 소리는 점점 커지고..


설마 나한테 오는건가?




5발...


장전 좀 빨리..




헉 한 발 남았는데 적이 들어왔습니다.


^^;;;




다 채우고 한 발 맞았습니다.


샷건은 몸에 그냥 두 발 맞으면 죽음..


보호구도 없는데...




윽.




이제 나도 쏜다!


벽에...


ㅠ.ㅠ




뭐야 내가 왜 하늘을 보고 있지?


-_ -




1분 사망.. 저의 최단 기록인 듯 하네요.


원래 존버해서 항상 20등 안에 들다가


총 연습하려고 과감히 대도시에 내렸다가


장렬히 산화.


ㅠ.ㅠ


1분 컷.


뒤에서 탑텐...





배그 아이디 대충 했다가 아이디 바꾸려고 스팀게임 삭제하고 다시 중고나라에서


샀는데...


다시 사니 아이디가 그대로 저장되어 있네요.


하아...


돈만 날리고.


아이디 변경 좀 하게 해줬으면...


제 아이디는 BOSIJIN 입니다.


ㅋㅋㅋㅋㅋ


보겸 + 유시진.


유튜버 보겸을 보고 장난으로 만들었는데...


아이디가 변경하기 어려운 줄 몰랐네요.


ㅠ.ㅠ


중국인들이 한국인 이름을 보면 쫓아다닌다던데..


ㅋㅋㅋㅋ


당분간은 죽는 영상만 올릴 것 같습니다.


저의 소름돋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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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고로 배틀로얄 트레이너는 어둠의 경로에 풀려있습니다.

    전 정품을 샀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