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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뤼팽 수필

좋아하는 일 vs 직업

슈퍼 아마추어 괴도뤼팽 2018.03.19 06:00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그런 생각을 해왔습니다.



저는 평소 꿀팁(?)을 만들거나 


책을 읽고 정리하고


(놀고 먹..)


그런 것들을 좋아합니다.


^^;


하지만 전 지금 직업으로 요리를 하고 있죠.





누구나 직장인이라면 고민한 문제가 아닐까요?


직업과 취미(특기)와의 관계...



누군가는 말하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그 일은 이제 좋아할 수 없다.


...



계란 프라이...를 해보겠습니다..


(뭔가 이상한데?-_-;)




계란 말이를 하는 중...


양이 조금 많..죠? ㅎㅎ




요리를 하면


요리가 늡니다...


^^;;;(당연한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능력도 아직 안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직업을 그만 둘 능력도 없..는


ㅠ.ㅠ





최근 <<몰입>>이란 책을 보는 중인데..


천천히 보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때마침 좋은 문구도 보았습니다.



'직업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라'는 글귀.



(몸 < 머리 = 생각)


몰입을 하면 그 일이 좋아지고 자신의 능력도 올라가니 1석 2조.


(몰입 책 한 번 읽어보시길... 정확한 그 부분을 못 찾겠네요. ^^;)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당연히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직업에 감정이 없는 사람보다는 말이죠.



하지만 현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전공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확률이 떨어지죠.


또 전공에서 직업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경우는 확률이 더 떨어지겠죠..


결국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 경우는 실제로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좋아하던 일이라도 직업이 되는 순간 그 감정도 식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고정관념을 깨고 


요리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



요리사들의 책을 읽어 요리 철학도 조금 배워보고


레시피 책도 사보고


요리 자격증도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서 요리에 관심을 좀 가져보아야 될 것 같네요.




1.좋아하는 일 -> 직업 


2.직업 -> 좋아하기


2번이 쉽습니다...



세상(환경)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자신을 바꾸기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독서 블로그에서 요리 블로그로 바뀌는 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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