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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했습니다...ㅠㅠ

category 뤼팽 음악 <유튜브-루팡> 2018.04.25 22:46

유튜브 시작했습니다...ㅠㅠ




비전이 있어서?



아닙니다..


아니, 맞는지도.



무엇보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어서요.




^^;;;


(글 멋있게 적고 싶었는데 뜬금 이모티콘..)






유튜브 수익 때문에?



조금..(없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꿈같은 이야기죠.



사실... 예전에 유튜브 계정이 하나 있었습니다.


수익창출 되는 계정이요.


옛날엔 그냥 계정만 있으면 유튜브 수익 조건 만족을 줬습니다.


그리고 얼마전까지는 1만 조회수면 주고


이제는 1천 구독자에 4천 시간 재생이면 주네요..


그리고 만족한다해도 지금 주지 않고 있다네요.


유튜브에 관련된 사고가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그 계정을 삭제했었습니다.


포기...



요즘은 유튜브를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영상들까지 나올 만큼 


레드오션이라는 말도 많고


힘들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면 된다 / 되면 한다


우스갯소리로 그런 말도 있죠.



사실 저는 사진 찍는 것도 엄청 두려워 하는데요..


못생겨섴ㅋㅋㅋ


특별히 못하는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네요.


취미는 독서, 노래, 축구 ?


평범하죠...


이렇게 살다가 이렇게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다시 시작한 계기가 된 영상)


...


사실 하면 안되는 이유를 저에게 대라면 끝이 없겠죠.



얼굴이 별로라서,


잘하는 것도 없고,


집안도 별로,


성격도 조금 소심하고


낯을 가려서..


어릴 때는 지하철에 앉는 것도 두려워했죠.


왜냐하면 맞은 편 사람이 쳐다볼까봐... 

(-_-;;; 잠깐 나열하고 보니까- 찐 나따야? )


말도 잘 하는 편이 아니고


쑥맥에다가..


이젠 어느새 나이도 많아졌고


...


어... 지금은 별 볼일 없는 일하며 


일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


그냥, 뭐 살고 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안 그런 것 같아서..하하



사실 목끝까지 차오르는 답답함에도-


그냥, 뭐 어쩔 수 있겠습니까..



일 끝나고 방에 들어와 앉으면


사실 글 쓸 힘도 안나지만..



글을 써야 자유를 얻을 수 있어서 글을 썼는데-


(현실은 시궁창^^;;)




전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느냐, 아니면 직업을 그냥 좋아해 보느냐


그런 글을 쓴 기억이 있는데요.


전에 하는 일을 좋아해보겠다고 쓴 것 같은데..


사실 가장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답이죠.




일단은 일을 바로 그만두지는 못하지만


꿈을 쫓아보기로 했습니다.


내 꿈은 축구왕...



컨텐츠는 그냥 취미인 노래로 하기로 했습니다.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저를 찍어야겠는데


뭘 찍을 게 없...


사실 노래 배워본 적도 없고요..ㅋㅋㅋㅋㅋ


노래 듣는 것은 좋아하는데..


하루에 4시간 정도 '안' 듣기도 했죠.


^^;;


옛날에 불면증 생겨서 잘 때도 음악 듣곤 했...




후배들한테 전에 전업 블로거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저보고 미쳤다고 ㅋㅋㅋㅋ


ㅠ.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저 대신 제 인생 살아주지 않으니까요..


(미친 것은 조금 인정하는 부분..)



사진도 찍기 싫어하는데 영상으로 찍으니까 하아...


(물론 다른분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좀 가렸습니다.)



고 2 때 까지 진짜 음치였는데


음이 안 올라갔습니다.


모두 저음으로 불렀죠.


친구 중에 노래 잘 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부르는 노래마다 비슷하더군요.


감명을 받고 수제자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저도 노래 비슷하게 하려고 애는 쓰는데


-_-



옛날 오락실에 노래방이 있던 시절 초기부터


끈질기게 다녀서 많이 부르곤 했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보컬 학원도 다녀보고 싶고...


ㅠ.ㅠ


(노래를 글로 배웠습니다.)


...



일단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합해서 어그로를 끌어보겠다는 작전...


(36계-연환계)

-_-;



전에도 노래 몇 개 올려봤는데


얼굴이 조금이나마 보이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


눈갱을 좀...



오늘 여유 시간이 30분 있어서


급하게 가서 급하게 부르고 급하게 편집해서


부족하지만...


어그로를 좀 끌어 보겠습니다.


^^


크러쉬-소파 불러봤습니다.


하다보면 잘 부르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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