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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풍경

category 뤼팽의 일상 이야기/자작 시 2018.06.06 20:08




-기억의 풍경-




기억의 풍경이 마음 속에 쏟아져 내립니다.




고이 접은 당신에 대한 기억들을


한 장 한 장 펼쳐 보았더니.




펼친 조각들은 비처럼


나의 마음을 적셨습니다.




저의 어두운 절망 위에 떨어져 흙탕물이 되기도 하고


때론 뜨거운 희망 위에 떨어져 금새 말라버립니다.




그 어느 쪽이든-


풍경을 다시 고이 접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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