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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이시다 히사쓰구- [김영사]

 


 

 

나는 야망쟁이다. (그런 것도 있나?)


^^;


그래서 내 야망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

 

뭘까?

 

사실 '모든 분야를 정복'하는 것이 내 목표지만 너무 거창해서 안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겠다

괴도 뤼팽이라는 아이디도 거기서 나왔다. 그래서 노하우에 집착하는 것일까

이왕 집착할 것이니 확실히 집착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이 책을 집었다. 

 

뭔가 거창하지만 세부적인 제목. (그래서 책 제목을 잘 지어야 한다.)




 

 

<3개의 소원을 자기 전에 쓰는 것을 100일만 반복하면 이루어진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정말 단순하다.

 

목차는 너무 길어서 생략하겠다


책의 전반부에는 저자의 성공담이 있고 

후반부에는 우주에 관한 저자의 철학이 있다

중반부의 핵심만 알아도 6천원은 번 것이다. (책값의 반만 쳐서...)



^^;

 

사실 전에 3개씩 쓰다가 포기했다...

이 간단한 행동도 꾸준하기란 정말 어렵다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다시 쓰기로 했다저자는 잠들기 전에 문장 3개를 쓰라고 했지만 나는 3단어만 쓰기로 했다왜냐하면 자기 전에 너무 졸려서...

 

책을 산 그날부터 나는 열심히 따라했지만 결국 일주일 만에 포기했다자기 직전에 3문장을 3번 쓰기란 생각보다 고통이었다물론 그 덕분인지 티스토리라는 세계를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지만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 불을 켜고 소원 3문장을 3번 쓰기란... 

(이게 뭐하는 짓이지?) - _-;

 

저자는 잠 자는 것이 잠재의식을 끌어오는 방법이라고 했다생각해보니 그 말이 그럴듯하다

부작용은 가끔 꿈에서 자신이 적은 3가지가 자꾸 생각이 나서 시달린다는 것이다...

 


 

 

책에 딸린 수첩에는 한 1백 번 적을 수 있는 칸을 마련해 두었다그냥 수첩에 써도 괜찮을 것이다.



 

내 소원은  부자이다. (너무 속물적인가?)

다른 소원은 아직 없다. 부자가 되면 사람들은 놀고 먹고 하고 싶다고 하지만 난 부자가 되면 마음껏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책과 별 상관없는 이야기 시작...)

 

 

예전에 <<부자아빠가난한 아빠>>를 읽고 바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주식에 뼈아픈 일격을 당하고 한동안 방황했었다그리고 유튜브도 했는데 내 적성과 안 맞았다그래서 이제는 블로그를 시작했다뭐든지 나는 도전하기를 좋아한다어쩌면 그것이 내 유일한 적성이 아닐까 싶다.

 

가끔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는 성공학들이 있는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하고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좋아하는 편이다. 


어떤 책이든지 나에게 도움만 된다면 모조리 읽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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